EQUIMÉ : ÉCUME(포말) + EQUILIBRIUM(균형) 구조적인 균형 안에 담긴, 포말의 유동적이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움직임.
MUI EQUIMÉ는 절제된 여백 위에서 포말의 유동적인 움직임과 구조적인 균형을 탐구합니다. 생겨나고 부서지기를 반복하는 파도의 포말은 매 순간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며, 오랜 시간에 걸쳐 해안의 형태를 빚어냅니다. 뮈에퀴메는 이러한 포말의 움직임과 조형의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옷을 만듭니다. 몸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따라 실루엣을 형성하는 구조와 시간의 깊이를 담아낼 소재를 연구합니다. 오랜 시간 조각하듯 섬세하게 제작하고, 착용할수록 시간을 담아내며 더욱 깊어지는 옷을 만듭니다.